위해평가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개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통합위해성평가에 대한 근거 마련을 위한 ▲위해성평가의 대상 및 수행 ▲위해성평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위해성평가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이다.
식약처는 위해우려가 높은 유해물질 60종을 선정하여 2022년까지 우선적으로 통합위해성평가를 진행하고 생활 속 각종 제품에 대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해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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