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튼튼바이오틱스 키즈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면역력 증진은 우리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최대 관심사이다. 이런 면역력을 담당하는 물질의 70%는 장에서 만들어지며, 따라서 장은 제2의 기관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인간의 장 속에는 100조개 이상의 세균이 존재한다. 이런 세균에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감염과 싸워서 장 운동을 돕는 ‘유익균’과 설사나 구토와 같은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균’이 존재한다. 이러한 ‘유익균’과 ‘유해균’은 8대 2의 비율로 장 속에 존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며, 이런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서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 의해 만들어진, 내 가족이 평생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추구하는 건강식품 브랜드 ‘우아닥터’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우아닥터 장튼튼바이오틱스 키즈’를 출시하였다.

‘우아닥터 장튼튼바이오틱스 키즈’는 5종의 락토바실러스균과 4종의 비피더스균 등 총 10종의 150억 균주를 투입했고, 10억 균주를 보장한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이 같이 들어 있어 프로바이오틱스가 잘 자랄 수 있는 장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해조류 유래 고분자 코팅(특허번호 제10-1866197호) 기술로 장까지 살아서 간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우유맛에 물에 잘 녹는 파우더 형태로 되어 있어, 입에서 녹여 먹거나 우유나 물 등에 녹여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포 섭취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고, 배변활동을 원할 하게 도와줄 수 있다.

한편, ‘우아닥터 장튼튼바이오틱스 키즈’는 공식 홈페이지인 ‘우아들비타민가게’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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