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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베트남 식품박람회에서 농식품 수출 총력대규모 수출상담관 운영 현지 신규 바이어 발굴 나서
  • 배상익 선임기자
  • 승인 2019.04.25 13:08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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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부스 모습. 사진=농협
[일간투데이 배상익 선임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Food&Hotel Vietnam 2019'박람회에 참가해 대규모 농협 수출상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2,000명의 식품관련 바이어와 28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하는 베트남 식품산업 전문박람회다.

농협경제지주는 6개 부스의 대규모 농협 수출상담관을 열고 농협 농식품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현지 주요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 수출품목인 사과, 배, 딸기, 포도 등 신선 농산물뿐만 아니라 국산 농산물로 만든 유자차, 김, 장류, 음료 등 농식품 50여종도 출품했다.

또한, 수출상담관 방문객에게 배, 딸기, 복분자, 매실 등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를 제공하며 한국 농식품의 맛과 활용방안을 소개했다.

농협지주는 베트남이 새로운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만큼, 미국・중국・일본을 잇는 제4의 농협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NH농협무역, 수출농협과 현지 시장조사 및 바이어 간담회 등을 통한 현지 밀착 마케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농식품 수출은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제값받기에 큰 역할을 한다”면서,“우수한 국산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수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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