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미래에셋대우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연금 프러포즈' 2차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상반기 동안 개인형연금(연금저축, IRP) 신규 가입 고객과 계약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Welcome 이벤트'와 'Big Happy 이벤트'를 1, 2차수로 나눠 진행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연금 이벤트를 통해 신규고객 가입을 확대하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1차수 이벤트 당첨 고객은 "은퇴 후 노후 준비를 고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미래에셋대우 연금저축계좌에 가입했는데 직원의 친절하고, 체계적인 상담에 만족스러웠다"며 "이벤트 당첨은 기대하지도 않았었는데 이렇게 당첨돼 기쁘다"고 전했다.

미래에셋대우 김기영 연금컨설팅본부장은 "연금은 세액공제 등의 절세 혜택이 크며 노후 준비 수단으로써 전문가를 통한 세심한 자산관리가 필요한 만큼 가입 전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6월까지 진행되는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연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며, 신규 가입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할 계획이다.
또한, 계약이전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3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연금 프러포즈 이벤트와 연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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