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산업의 향후 수급 분석 등

▲ 자료=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일간투데이 이은실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화학·정유 산업 분석 및 전망'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석유·화학 산업의 향후 수급을 분석하고, 동아시아 정제마진의 방향성을 원유시장과 2020년 진행될 국제해사기구(IMO) 황 규제 영향에 비춰 전망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종목에 대해 산업 내 위치와 수혜 가능성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이도연 수석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자세한 사항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