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킨톡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5월 중순이지만 한낮에는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거리에는 녹음이 짙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여름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점점 높아지는 기온에 봄철 자외선이 기승을 부리며 피부를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피부는 기미나 주근깨 등을 유발하고 나아가 각종 피부질환과 피부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 자외선차단은 중요한 피부관리 요소로 늘 강조되고 있다.

피부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화장품브랜드 스킨톡(SKINTALK) 역시 평상시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중요하다는 부분을 항상 강조하고 있다. 이어 요즘 같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에는 자사의 자외선차단제 ‘화이트터치플러스’에 대한 문의도 많아진다고 밝혔다.

스킨톡의 자외선차단제 ‘화이트터치플러스’는 자외선차단 지수 SPF35 PA+++의 제품으로 자외선차단은 물론 동시에 지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순한선크림이다.

100ml의 대용량선크림으로 얼굴 뿐 아니라 바디선크림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히알루론산, 쉐어버터, 비즈왁스, 마카다미아씨오일 등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보다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E, 비타민A, 비타민B를 함유한 순한선크림으로 피부를 보다 순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킨톡 관계자는 “효과적인 자외선차단이야 말로 건강한 피부관리법의 시작이 될 수 있는 만큼 강해지는 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부에 맞는 순한선크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바디선크림으로도 활용 가능한 화이트터치플러스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보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킨톡은 5월 9일(목)부터 16일(목)까지 자사몰에서 실루엣V 솔루션 제품을 최대 41%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