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창업아이템들은 유행에 따라 다양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유행을 타는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게 되면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 성공으로 이어지기 힘들다. 꾸준하게 수요가 발생하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1~2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셀프빨래방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셀프빨래방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창업아이템인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셀프빨래방 프렌차이즈 업체들은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가맹사업의 경우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해야 꾸준한 지원과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는데, 셀프빨래방 창업 관련 브랜드들 중에서 AMPM워시큐가 주목받고 있다. AMPM워시큐는 창업자들의 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산 LG전자의 상업용 세탁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빨래방 창업 플랜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의 상업용 세탁장비는 10여년 전부터 해외수출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군으로 셀프빨래방 창업브랜드 AMPM워시큐의 가맹본사 ㈜와스코는 LG전자의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 업체이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LG전자의 세탁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술협약을 통해 사후지원도 받을 수 있는 것이 AMPM워시큐만의 장점이다.

한편 AMPM워시큐 관계자는 “㈜와스코는 세탁장비가 필요한 사업장과 주거공간의 특성에 맞추 어 판매와 설치 및 A/S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작은 공간에서도 창업이 가능하고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 셀프빨래방 창업의 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