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싱글 매칭 전문 기업 이음소시어스(대표 김도연)가 결혼정보 서비스 ‘맺음’의 5주년을 맞이해 전속 모델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맺음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한 이음소시어스는 ‘연애가 일상이 되는 기적’, ‘우리는 오늘도 같이 퇴근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통해 ‘‘결혼’ 자체가 목적이 아닌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는’ 인연을 찾아드린다’는 ‘맺음’ 서비스만의 강점을 표현했다.
이음소시어스 마케팅 관계자는 “맺음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타사와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며 “많은 싱글들이 이번 영상을 통해 좋은 인연을 찾아 연애하고 싶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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