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계로가구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전국에서 가장 큰 가구점에서 통 큰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포, 동탄, 분당가구단지, 파주운정가구단지, 평택, 수원, 오산, 안성, 일산가구단지 등 전국의 유명한 가구단지 내에서도 단일 매장 규모 중 가장 큰 크기를 가지고 있는 6000여평의 세계로가구가 스크래치가구, 리퍼브가구, 전시가구 대방출 및 직접 생산하는 베네보 4인용 리클라이너쇼파를 60만원대에 판매를 진행한다.

이곳 세계로가구는 쇼파와 식탁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가구점이며, 그 외에도 침대, 흙침대, 돌침대, 명품가구, 수입가구 등을 판매를 하여 전국에서 가장 큰 종합가구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직접 가구 생산 공장을 운영하여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품질, 디자인과 중간 불필요한 마진이 빠진 금액대로 구매할 수 있어 평택부근의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베네보 4인용 리클라이너쇼파 같은 경우에는 모던한 느낌의 쇼파로써 세계로가구에서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나온 가구이며 이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세계로가구로 발걸음을 향하고 있다.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대리석식탁, 샤무드쇼파, 가죽소파 등 다양한 인기가구들을 도매가격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을 하는 곳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서 더욱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소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로가구 관계자는 “벌써 30년이라는 시간동안 가구들을 만들어오고 판매를 진행한 곳이다. 그 동안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더욱 더 자주 뵙자는 의미로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정말 많은 가구들이 할인품목에 포함되기 때문에 방문했을 때 만족스럽게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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