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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에서 '충남도민체전' 개막 열전 돌입15개 시·군 7천여 명 선수들 참여
  • 류석만 기자
  • 승인 2019.05.17 17:48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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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 ‘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서천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노박래 군수가 개회사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서천군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 대축전인‘제71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서천군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의 문을 활짝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가족행복도시 서천에서 피어나는 서천의 꿈, 하나되는 도민'이라는 구호 아래 성대하게 열린 이날 개막식은 충남도 내 15개 시·군 7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2만 명의 서천군민과 도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가득했다.

대회 시작 신호탄을 쏘아올린 카운트다운 쇼를 비롯해 공군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립예술단 혼과 해군군악대의 주제공연, 트로트 가수 박구윤 및 군민 250여명이 참여한 식전 공연은 서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알리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사회자의 개식통고와 함께 15개 시·군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개회선언, 노박래 서천군수의 환영사, 양승조 도지사의 대회사, 선수 및 심판 대표 선서,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됐다.

성화채화는 서천군 전통과 역사를 살려 ‘바람과 빛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개막 전날 한산모시전시관 앞 광장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4호 방연옥 선생으로부터 시작됐다.

채화한 성화는 노박래 서천군수에게 전달된 후 육상 꿈나무인 한산중학교 김진형 최초주자에게 인계돼 13개 읍·면 119명의 주민과 상생 및 화합 의미의 군산시민 7명 등 총 126명의 손을 거치고 109.3km를 돌아 최종주자인 우상혁 선수가 220만 도민의 화합과 희망을 담은 성화를 점화하며 경기장 구석구석을 환하게 밝혔다.

이어 식후행사로 진행된 장윤정, 우주소녀, 마마무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과 경품행사,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놀이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탄성을 자아내며 개막식 밤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이번 체전이 선의의 경쟁과 응원 속에서 도민 대화합의 큰잔치가 되어, 더 행복한 충남을 알리는 꿈과 희망의 현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든 도민이 하나 되는 힘 한마음 체전, 스포츠 축제속의 경제도약 발돋움 체전, 220만 도민이 어우렁 더우렁 행복한 체전, 열정으로 영차영차 기운찬 체전'의 슬로건으로 1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충남도민체전은 서천종합운동장 등 25개소에서 축구·배구·게이트볼 등 19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19일 오후 3시 서천군종합운동에서 열리는 폐회식은 종목별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감상, 종합시상, 대회기 강하 등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당진시에 대회기가 전달된 후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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