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으뜸50안경 분당점]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정확한 시력검사 초저가 마켓의 선두주자인 으뜸50안경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추어 으뜸50안경 분당점(4층)이 개업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공장 직거래 대량 구매 판매 구조로 가격 비교에 뒤떨어지지 않는 으뜸50안경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안경테, 안경렌즈, 일회용 콘택트렌즈 및 썬글라스를 만나 볼 수 있다. 고급 학생용 안경테 모아이(MOEYE) 9,900 판매 및 국내생산의 품질 좋은 렌즈로 잘 알려진 키에그안경렌즈 판매한다.

중요한 날 어피를 위해 필요한 일회용 콘택트렌즈 아큐브 바슈롬 최저가에 판매하며,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을 99,000원 판매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에 가장 필수 아이템인 썬글라스에 대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국산 틴트변색썬글라스인 아이나(EYENA) 및 와그너썬글라스를 균일가 판매 및 일렉트(ElEt) 썬글라스 79,000원 균일가 판매하고 있다.

분당 서현에서 안경 가장 싼 곳 으뜸50안경분당점(4층) 에서 이번 5월 개업 1주년 행사로 다양한 제품들을 가장 싼 가격과 친절함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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