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정확한 시력검사 초저가 마켓의 선두주자인 으뜸50안경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추어 으뜸50안경 분당점(4층)이 개업 1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중요한 날 어피를 위해 필요한 일회용 콘택트렌즈 아큐브 바슈롬 최저가에 판매하며, 수입 누진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을 99,000원 판매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에 가장 필수 아이템인 썬글라스에 대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국산 틴트변색썬글라스인 아이나(EYENA) 및 와그너썬글라스를 균일가 판매 및 일렉트(ElEt) 썬글라스 79,000원 균일가 판매하고 있다.
분당 서현에서 안경 가장 싼 곳 으뜸50안경분당점(4층) 에서 이번 5월 개업 1주년 행사로 다양한 제품들을 가장 싼 가격과 친절함으로 선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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