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2019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에 협찬을 진행한다.

이번 KB금융 리브 챔피언십(KPGA)은 5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이천 블랙스톤 CC에서 진행된다. 특히, 전 우승자인 맹동섭프로가 챔피언십에 참여하여 두 번째 우승 타이틀에 도전하며, 이형준프로도 챔피언십에 참여함으로써 그 재미가 더해지고 있다.

코지마는 이천 블랙스톤 CC의 VIP라운지 내 안마의자 시연 존에서 부스운영 및 안마의자 체험을 진행하며, 마스터(CMC-A100) 안마의자와 타이탄(CMC-X3000), 카이저(CMC-1300), 트론(CMC-990) 등 출시이래 코지마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로 부스를 구성하여, 다양한 코지마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챔피언십이 진행되는 동안 대회 우승자와 홀인원 최초 성공자에게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CMC-A100)를, 갤러리 추첨 경품으로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시그니처(CMC-3200)를 시상하며, 현장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에 있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소한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2018년에 이어 이번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도 저희 코지마가 협찬 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부스운영을 통해 골프선수들이 대회로 인해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길 바라며, 부스운영 외 다양한 이벤트 등이 진행되오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번 챔피언십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 KB금융 리브 챔피언십(KPGA)은 JTBC 골프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