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귀포 중심부에 최대 규모 프리미엄 오피스텔 ‘아이시티358’이 들어설 예정이다.

태웅종합건설(주)와 (주)포스코ICT가 함께 시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서귀포 아이시티358’은 에스원 첨단보안시스템, 세대 소독 방역, 비즈니스, 구매대행, 조식, 안심귀가, 발렛주차 등 특화 서비스 제공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임대수익보장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 5월 3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역 앞에 홍보관을 오픈, 투자자 및 관심고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 아이시티358’은 연면적 2만1287.1716㎡, 지하 4층~지상 12층(주차대수 387대) 규모로 서귀동 300-2번지 외 2필지에 공급되며, 프리미엄 오피스텔에 걸맞은 특화설계 및 고급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1호실 1주차가 가능하다.

탁월한 조망권 설계는 ‘서귀포 아이시티358’만의 특별함이라 할 수 있다. 한라산과 서귀포 앞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에 반영했으며, 옥상정원에서 360° 파노라마뷰를 제공해 제주의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건물 중앙부에 중앙야외정원을 조성해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그 가치가 더 하고 있다. 사업지에서 서귀포시청 제1청사와 법원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서귀포의료원, 도서관, 홈플러스, 이마트,올레시장 등 행정과 법무, 의료와 교육,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1km 내로 인접해 있어 더욱 특별함을 더 하고 있다.

‘서귀포 아이시티358’에서는 관광, 문화, 레저 등 여유로운 생활까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유명 관광명소인 천지연폭포와 정방폭포, 쇠소깍, 외돌개,새섬 등이 가까이 위치하며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서귀포항이 차량으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다.

고급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냉장고, 천정형 에어컨, 드럼세탁기, 전기쿡탑, 전자렌지 등의 생활 및 주방가전을 빌트인하고 TV와 침대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여유로운 생활공간에 품격까지 높였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중앙공조방식의 효율적인 난방기능과 여름에는 외부 열기를 차단하고 겨울에는 난방열 방출을 차단하는 최고급 로이유리 시공, 불필요한 전기사용을 줄이는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차단콘센트 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한 제주도에서 차고지 증명제에 대한 부담에 따른 주차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1실 1대 이상의 넓은 주차공간 설계가 무엇보다 눈에 띈다.

‘서귀포 아이시티358’ 오피스텔은 관심고객을 위해 서울 홍보관을 지난 주말(5월 3일) ‘양재 시민의 숲’역 2번 출구 인근에 오픈하였으며, 방문객을 위해 전문 상담사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