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셀프빨래방 ‘AMPM워시큐’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AMPM워시큐에서 그간 받아온 예비창업자와 업종변경 창업희망자들에게 받아온 성원에 보답하고자 무상지원 프로모션에 나선다. 해당 프로모션은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창업초기 비용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우선 서울 및 수도권 빨래방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되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조건의 지원 혜택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데,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운동화 세탁기와 운동화 건조기를 무상지원 받거나 또는 운동화 세탁기 구입 시 운동화 건조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하게 나눠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공급될 운동화 세탁기와 운동화 건조기 세트는 상하단으로 설치할 수있어 공간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기의 성능이 우수하여 빠른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더불어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점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셀프빨래방 창업 프렌차이즈 AMPM워시큐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쓸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며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워시큐 대표번호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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