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짱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최근에 날씨가 더워지면서 선풍기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다. 기존 일반 선풍기가 아닌 타워형선풍기가 인기다.

라짱에서 판매하는 타워팬선풍기는 맑고 시원한 자연풍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준다.

바람세기는 7단계조절 가능하며 저소음으로 소음이 없어 방해를 주지 않는다. 자연바람과 수면바람으로 조절도 가능하다고 한다.

바람이 나오는 출구가 촘촘하여 어린아이들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프로펠러형 선풍기가 아닌 무풍선풍기 사용이 적합하다.

맑은 바람으로 건조함과 더위를 날려주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바람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준다.

독서를 할 때 방해가 되지 않고 임산부에게도 기분좋은 바람을 제공한다.

또한 슬림한 디자인과 터치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 일반 선풍기의 소리가 65db 숨쉴 때 35db인데 라짱타워형선풍기의 경우 33db로 매우 조용하다. 무풍선풍기라 조용하고 쾌적하다.

35개의 날개가 바람을 멀리까지 보내며 모터에서 나는 소음을 소음기로 제어하여 소리없이 조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 간편하면서도 편리한 실용적인 디스플레이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가능하며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리모콘 하나로 편리하게 원격으로 조종할수 있다.

공기 공급장치의 기술을 더하여 더욱 시원하고 자연스러운 바람을 만들어준다.

아이디어 상품 전문쇼핑몰인 라짱에서는 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킥보드 외에도 무선보조배터리 충전기 오토바이헬멧 서핑보드 기계식키보드 모기퇴치기 냉풍기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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