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빵 200여개 관내 경로당에 전달 ▲ 충남 공주시 월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가 지난 18일 관내 고마 공주나눔터에서 ‘월송동 청소년 사랑의 빵 나눔 체험행사’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 월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는 지난 18일 관내 고마 공주나눔터에서 '월송동 청소년 사랑의 빵 나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송동 청소년 10여명도 함께 참여해 빵 만드는 방법 등을 배웠으며, 정성으로 만든 빵 200여개는 관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명환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원들과 월송동 청소년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민숙 월송동장은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작은 것도 서로 나누고 즐겁게 봉사하는 의식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석만 기자 fbtjrak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충남 공주시 월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가 지난 18일 관내 고마 공주나눔터에서 ‘월송동 청소년 사랑의 빵 나눔 체험행사’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시[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충남 공주시 월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명환)는 지난 18일 관내 고마 공주나눔터에서 '월송동 청소년 사랑의 빵 나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송동 청소년 10여명도 함께 참여해 빵 만드는 방법 등을 배웠으며, 정성으로 만든 빵 200여개는 관내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명환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원들과 월송동 청소년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이 어르신들에게 자그마한 행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민숙 월송동장은 "이번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통해 작은 것도 서로 나누고 즐겁게 봉사하는 의식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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