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지난 17일 홍보관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돌입한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 타운하우스가 많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주거공간이 단순히 잠을 자는 장소로 여겨지던 이전과 달리 최근 많은 현대인들이 자연을 벗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타운하우스와 같은 전원주택의 삶을 지향하며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와 같은 타운하우스를 세컨하우스로 장만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이에 치악산의 청정자연과 원주혁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도심 속 대단지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에도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아이들이 푸른 정원에서 뛰노는 가운데 나만의 독립된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골프 연습까지 즐길 수 있는 내 집,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바비큐 파티를 열고 가까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사색을 나눌 수 있는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는 원주시 행구동 760-3에서 만날 수 있다.
포스코 그룹 계열 사회적기업인 포스코휴먼스와 청정 종합건설이 선보이는 이 타운하우스는 다양한 혁신도시 인프라를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혁신도시 생활권에 위치한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는 큰 미래가치와 자산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비싼 지가뿐만 아니라 도심과 단절된 입지, 불편한 주거 환경, 시공에 대한 부담감 등의 제약에서 벗어난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없는 꿈꾸던 특별한 삶이 실현되는 공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상상이 일상이 되는 집’이라 단언할 수 있는 단지는 1~3층 규모의 격조 높은 공간 A타입, 휴식 같은 공간 B타입, 주거 명품 공간 C타입, 안락한 공간 D타입, 고품격 공간 F타입 등 전용면적 118~191㎡의 5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꿈을 키워가는 가족만을 위한 프라이빗 단독형 타운하우스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는 넓은 테라스와 마당(정원)이 있는 우리 가족만의 독립 공간이 된다. 최고급 펜션에서나 볼 수 있던 프라이빗 수영장을 비롯해 바비큐 가든, 실내골프연습장, 치악산 산책로 등의 힐링, 웰빙 부대시설이 완비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CCTV, 적외선 감지, 차량 통제 개별 방공호까지 마련된 안전 명품 단지로 계획됐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비한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는 치악산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했을 뿐만 아니라 주변 서리실공원, 가래실공원, 봉두공원, 행구수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타운하우스만의 차별화된 힐링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분양에서는 최고 70%의 대출이 가능하며 토지만 별도 계약도 가능하다. 현재 샘플하우스는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코휴먼스 디바인힐즈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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