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여의도·강남권 10~20분대 직장인들 문의 급증

사진= ‘등촌 크라운팰리스’ 조감도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주택 전문 건설업체 ㈜크라운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형 오피스텔 ‘등촌 크라운팰리스’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641-2에 대지 1322.7㎡ 연면적 4329.48㎡,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들어서는 ‘등촌 크라운팰리스’는 오피스텔 2개동 104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1~3인 가족이 생활하기에 적합한 27.9㎡~37.3㎡이고 아파트 못지않은 전용율(75.6% 이상)을 갖췄다.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의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 환경이다. 지하철 9호선 가양역과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출·퇴근 시 매우 유리하다. 특히, 가양역의 경우 직행노선이라 5분여 거리의 마곡지구를 비롯하여 김포공항 · 여의도 · 상암DMC 등 직장인 밀집 지역에 10~20분이면 다다를 수 있고, 연세대, 이화여대 등 유명 대학들도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공항대로 및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도로, 가양대교, 성산대교 등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아울러,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한창 공사 중인 월드컵대교가 완공되고 경기도 부천시 원종역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연결 중인 서부광역철도 구축사업이 현실화되면 트리플 역세권이자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서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의 가치와 입지는 한층 더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이 인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으며 이마트 · 홈플러스 · NC백화점 · 강서농수산도매시장, CGV, KBS스포츠월드 등 쇼핑과 외식, 편의시설은 물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도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 또한 양호하다. 게다가 축구장 70배 규모로 작년에 문을 연 서울식물원을 비롯해 우장산공원, 한강공원 등이 가깝고 이대목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인근에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여가를 즐기며 건강을 돌볼 수 있다.

내부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2~3인 가족도 여유 있게 생활하도록 소형아파트 타입의 특화설계를 통해 넉넉한 침실 2개와 거실, 3BAY 구조로 시공된다.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드럼세탁기, 양문형냉장고, 에어드레서, 전기쿡탑, 전자렌지, 수납장, 디지털도어록 등도 무료 제공된다. 크고 넓은 개방형 창호는 채광 및 통풍, 환기에 용이하고, 실내 공기오염 물질 방출을 대비한 친환경자재 마감은 쾌적한 실내 공간을 확보해준다. 무인택배시스템을 설치해 편리하게 택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단지 곳곳에 CCTV룰 설치해 거주민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에도 중점을 뒀다.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교통이 편리한 더블역세권에 1~3인가구가 선호하는 크기로 구성돼 여의도나 김포공항의 직장인 및 대학생,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는 물론 주택임대사업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 강조하며. “풍부한 임차수요가 기대되는 마곡지구나 여의도 등지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 공실위험 거의 없이 4천만원대 투자로 매월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거둘 수 있는 보기 드문 물건이라 연일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등촌 크라운팰리스‘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금 10% 준비 후 계약 시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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