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자연지애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바쁜 현대인들이 제대로 아침식사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한 이유로 간편하면서도 영양 밸런스까지 갖춘 영양생식을 식이조절 등의 이유로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식감과 맛을 강조한 국내산 31가지 곡물로 만든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일부 생식의 경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곡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반대로, 식이조절로 많이 찾게 되는 샐러드는 잎채소 위주의 섭취로 또한 균형감 있는 영양소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자연지애에서 런칭한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곡물 뿐 아니라 야채, 버섯, 해조류 등이 담겨 다양한 영양섭취가 가능하며, 비타민 미네랄 15종과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쉽게 섭취할 수 없는 콜라겐, 맥주효모, 클로렐라, 대두 등이 함유되어있다.

자연지애 관계자에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다양한 영양소에,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유기농 사차인치까지 함유되어있어 고소하게 씹히는 맛있는 식감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117.4Kcal로 운동 전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1일 1~2회,1회 30g 정도를 충분히 물 또는 우유 등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 생식+우유, 생식+두유, 생식+꿀, 생식+플레인요거트+샐러드 위에 첨가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자연지애 쇼핑몰에서는 해당제품의 런칭기념으로 기간한정 50%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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