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바쁜 현대인들이 제대로 아침식사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한 이유로 간편하면서도 영양 밸런스까지 갖춘 영양생식을 식이조절 등의 이유로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일부 생식의 경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지만, 곡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채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반대로, 식이조절로 많이 찾게 되는 샐러드는 잎채소 위주의 섭취로 또한 균형감 있는 영양소의 부족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자연지애에서 런칭한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곡물 뿐 아니라 야채, 버섯, 해조류 등이 담겨 다양한 영양섭취가 가능하며, 비타민 미네랄 15종과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그리고 쉽게 섭취할 수 없는 콜라겐, 맥주효모, 클로렐라, 대두 등이 함유되어있다.
자연지애 관계자에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다양한 영양소에,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유기농 사차인치까지 함유되어있어 고소하게 씹히는 맛있는 식감까지 맛볼 수 있다. 또한 117.4Kcal로 운동 전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오도독 자연듬뿍 생식은 1일 1~2회,1회 30g 정도를 충분히 물 또는 우유 등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 생식+우유, 생식+두유, 생식+꿀, 생식+플레인요거트+샐러드 위에 첨가하여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자연지애 쇼핑몰에서는 해당제품의 런칭기념으로 기간한정 50%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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