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생활환경 전문브랜드 퓨리얼(피코그램, 대표 최석림)이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과 만난다.

퓨리얼은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5월 24일 오후 2시 4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직수정수기 ‘퓨온(PPA-100)’ 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0분 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공식쇼핑몰 기준 정상가 199,000원의 제품을 자동주문 및 일시불 구매 혜택 적용하여 188,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저렴하게 책정되었다.

롯데홈쇼핑 채널 생방송 구입 시 무이자 10개월의 혜택 적용이 가능하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금 번 홈쇼핑 판매제품인 퓨리얼의 직수정수기 퓨온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한경비즈니스 주관, 생활가전 직수형정수기 부문) 제품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롯데홈쇼핑 채널 최초 론칭 기념으로 생방송 진행 중 구매고객에게는 49,900원 상당의 필터세트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설치 역시 무료로 진행되며, 셀프 교체가 가능한 클릭앤로테이트 방식의 교체용 필터 모두 포함하여 2년 간 사용 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퓨리얼 관계자는 “노세일 브랜드인 퓨리얼의 홈쇼핑 론칭은 2016년 시험방송 1회 이후 정식진행은 처음” 이며 “렌탈보다 합리적으로 구입하고 직접 관리하는 퓨리얼을 본인과 가족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퓨리얼은 정수기필터 전문기업 ㈜ 피코그램에서 운영중인 브랜드로, 3단계 6필터 시스템 및 무전원으로 작동하는 직수형 정수기의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50여 개와 각종 해외 인증을 취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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