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세리박스 제공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자연주의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의 세리번 나이트가 얼루어 르뷰 품평단 100인의 제품 만족도 조사 결과 V라인 붓기 개선에 대한 만족도 97% 달성과 동시에 불만족 0%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얼루어 르뷰에서 뷰티에 관심있는 20대, 30대, 40대 여성을 대상으로 체지방 관리 및 긴장 완화 효과와 만족도, 지인 추천 등 평균 93%이상이라는 결과를 받아 제품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체험단 리뷰에 따르면 ‘잘 붓고 살찌는 체질이라 걱정했는데 붓기와 체지방에 도움되니 마음에 들었어요’, ‘붓기 완화에 진짜 효과 좋은거 같아요’, ‘배변 활동도 원활히 잘 되고 붓기도 빠지는거 같아요’ 등 제품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한다.

세리번 나이트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콜레우스포스콜리와 붓기 제거, 이뇨 작용에 좋은 옥수수수염과 호박, 독소 분해 및 배출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브로멜라인이 함유 되었으며, 스트레스 긴장완화에 도움이 되는 L-테아닌 함유로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 당사의 모든 제품은 식품의약품 전문 박사진으로 구성된 R&D팀에서 고객들의 의견과 인터뷰 등 데이터를 수집하여 만들어진 프리미엄 체지방 개선 헬스케어 제품으로 기능성 원료 외에도 신체기능 균형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와 세포 보호에 필요한 비타민E, 셀렌 등 19가지 부원료가 더해져 고객의 건강까지 생각했다” 고 전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올해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 주최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건강기능식품 잔티젠 부문 1위’와 ‘2019 고객감동서비스지수 여성건강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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