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경기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공급 소식에 수요자들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내노라하는 건설사들과 다양한 공급사들이 내 놓는 프리미엄 조건으로는 교통입지, 주변학군, 생활 인프라와 최근에는 숲지시설 등의 여가 시설이 있다. 어떠한 아파트던 이 조건들을 내세우며 홍보에 힘을 싣고 있기에 이러한 조건들이 다양하게 갖춰질수록 그 아파트의 미래가치가 탄탄하게 보장된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는 이러한 프리미엄 조건들 중 두 세가지가 아닌, 4가지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아파트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첫번째인 교통입지로는 경의중앙선 구리역, 8호선 구리역 및 구리도매시장역(2022년 개통예정)의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그 어떤 곳보다도 편리한 교통 프리미엄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춘로, 북부간선도로,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도 주변에 위치하여 서울 송파구 기준으로 20여분만에 접근이 가능해 수도권 생활권에도 최적화 되어있다.

두번째인 주변학군을 보자면, 구리 인창 센트럴파크 단지 주변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건원초등학교 외에 구지초등학교, 인창중학교, 인창고등학교가 인접해 있다.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이나 신혼부부에게도 매력적인 조건이다.

세번째 주변 생활 인프라 또한 뛰어난데,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구리 한양대병원이 위치해 있어 서울 중심 생활권 못지 않게 뛰어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인기 아파트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녹지 시설 등 일명 숲세권을 포함하는 조건의 여부인데,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 단지 바로 앞에는 인창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힐링 숲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동구릉, 늘푸른공원, 왕숙천, 도농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 시설이 근접해 있어, 그 어느 곳보다도 다양하고 완벽한 조건을 갖춘 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구리 인창 센트럴파크는 59㎡A/59㎡B/49㎡ 3개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bay(일부세대) 등 특화된 공간을 갖추고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게 될 예정이다.

구리 인창동 센트럴파크는 주택홍보관은 4월 26일 오픈하였으며 구리시 아차산로 479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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