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수험생 비타민으로 입소문을 탄 ‘브이에너지’가 매출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48년 전통의 식물성 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수험생 비타민 ‘브이에너지’의 지난 4월 매출이 전년도 평균 매출 대비 5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대표 제품인 ‘애니멀퍼레이드’ 어린이 비타민으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청소년 비타민 ‘브이에너지’는 출시 1년만에 청소년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를 굳혔다.

‘브이에너지’는 중, 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 비타민으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에서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작년 4월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의 체력관리,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브이에너지’가 시중에 판매되는 청소년 비타민과 차별화 되는 점은 비타민의 전 성분 식물원재료를 사용한 점과 다양한 4종류의 소화효소를 함께 공급해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소화에 부담없이 속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체력이 실력인 수험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야외활동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비타민D(1,000IU)를 고함량으로 공급한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브이에너지는 청소년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 영양제로 섭취 후 직접적인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 특유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했던 분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피로누적으로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는 비타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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