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는 대표 제품인 ‘애니멀퍼레이드’ 어린이 비타민으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런 인기에 힘입어 청소년 비타민 ‘브이에너지’는 출시 1년만에 청소년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를 굳혔다.
‘브이에너지’는 중, 고등학생 청소년들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 비타민으로 네이처스플러스(Natures Plus)에서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작년 4월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의 체력관리, 피로회복, 면역력 증진 등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브이에너지’가 시중에 판매되는 청소년 비타민과 차별화 되는 점은 비타민의 전 성분 식물원재료를 사용한 점과 다양한 4종류의 소화효소를 함께 공급해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소화에 부담없이 속이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체력이 실력인 수험생들의 체력관리를 위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과 야외활동이 부족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비타민D(1,000IU)를 고함량으로 공급한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브이에너지는 청소년에게 최적화 된 맞춤형 영양제로 섭취 후 직접적인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 특유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했던 분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며, 청소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피로누적으로 소화를 잘 못 시키는 직장인들에게도 추천하는 비타민이다”라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kyh3628@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