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삼성 갤럭시S10E

[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네이버 스마트폰 공구카페 ‘올댓폰’에서 가정의 달맞이 진행한 갤럭시S10E 가격 9만 원대 행사 흥행을 기념으로 전작인 갤럭시 시리즈를 대상으로 가격 최대 0원까지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갤럭시S10E는 최신폰에도 불구하고 일반 LTE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여 부동의 탑을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S10E의 스펙은 5.8인치, FHD+ 다이나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100mAh 대용량 배터리, 후면 초광각(f2.2)/광각(f1.5)/싱글(f1.9) 전·후면 카메라, 내장 6GB 메모리, 128GB 저장공간, 측면지문인식을 탑재했으며, 색상은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블랙, 카나리아 옐로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아울러, 올댓폰에서는 갤럭시S10 시리즈의 인기가 지속됨에 따라 주력기종들을 할인하여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특히 구형 갤럭시노트8은 10만 원대, 갤럭시노트8·A8·A30·S8·진(JEAN) 가격이 0원으로 할부원금 없이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올댓폰 관계자는 “갤럭시A8의 경우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와 가입유형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 해 LG 통신사의 경우 갤럭시 워치를, SK 통신사를 통해 구입 시 제주도 2인 여행권 및 30종 이상의 사은품을 증정해 파격적인 가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LG전자 LG G7 ThinQ·V30·Q9 무료판매와 이달 출시된 LG V50 가격 또한 80% 이상 할인된 2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번호이동&기기변경 모두 삼성 정품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 증정과 6월 30일 이전 구입 시 제조사 사은품으로 LG V50 전용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는 갤럭시, LG전자, 아이폰 LTE 모델 특가 할인행사가 진행 중이며,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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