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차트 123시간 동안 1위
2위는 15일 발매된 위너의 'AH YEAH(아예)'가 차지했다. 이 곡은 1일간 일간차트 1위, 실시간 차트 45시간 1위 자리에 랭크됐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다비치의 컴백곡이 5월 4주차 지니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다비치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미디엄 발라드 곡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뜨거운 한 주였다"고 말했다.
한편 5주 연속 장기 집권했던 방탄소년단의 시대가 가고 새로 온 다비치의 시대를 위너가 따라잡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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