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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청년 일자리 발굴 '피칭 전문강사 양성 사업' 운영지금은 전문 PR 시대…'피칭' 교육받고 취업 'UP'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5.27 12:20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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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청년 취업난을 함께 이겨내고자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역 20~30대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대비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구조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피칭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피칭'은 취·창업 및 투자 유치, 상품 소개 등을 목적으로 투자자나 기업 또는 심사위원 앞에서 짧은 시간(3~5분) 동안 영상을 통해서 자신의 서비스나 제품을 소개하는 기술이다.

'피칭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일자리창출' 사업은 지난해 말 서울시가 주관하는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청년 맞춤형 일자리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초 사업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2월부터 3개월 동안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23일에는 24명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을 통해 수료생 중 20명이 2급 피칭디렉터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을 수료한 수료생들은 추후 피칭 교육이 필요한 현장이나 관련 업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일반인에게도 피칭에 대한 폭넓은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피칭 관련 특강 '피칭 업 특강'을 진행한다. 6월 12일, 26일, 7월 24일 오후 3~5시 수림문화재단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아이피칭아카데미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공공영역의 사업들을 일자리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청년들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질 좋은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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