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영호 기자]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리버클래시’가 봄 시즌 마감을 앞두고 여름시즌을 맞이해 2019 S/S 신상품 추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버클래시 브랜드데이는 리버클래시의 신상 정장, 셔츠, 티셔츠, 팬츠 제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시즌에 단 한번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연간 프로모션이다.

이번 2019 브랜드데이는 5월 31일(금)~6월 2일(일) 총 3일간 진행되며, 리버클래시 브랜드만의 퀄리티 높은 소재와 트렌디함을 갖춘 제품들을 온라인 공식몰 뿐만 아니라 전국 리버클래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파격적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리버클래시 관계자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브랜드데이는 그간 고객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하는 것”이라며 “리버클래시의 19 S/S 신상 제품들을 훨씬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찬스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버클래시 여름맞이 브랜드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버클래시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리버클래시는 불가리아 일러스트 작가 Teodor Georgiev와의 콜라보 제품이 큰 호응을 얻어 3차 리오더를 진행중이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콜라보 제품이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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