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나들이를 다녀온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놀러갈 기회가 적었는데 아주머니들이 같이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사줘서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한편, 유림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행복나들이 행사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 달에는 어르신들에게 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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