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사청
[일간투데이 권혁미 기자]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6월 13일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노르웨이 국방부 '모튼 틸러(Morten Tiller)' 병기총국장을 만나 양국 간 방산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왕청장은 "노르웨이 육군의 기존 레오파드(Leopard) 전차 교체사업에서도 한국의 K2전차가 노르웨이 육군 전력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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