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애갈비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돼지갈비 매장으로 자리잡을 것”

▲사진= 농부애갈비

[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대한민국 숯불돼지갈비 대표브랜드 ‘농부애갈비’가 전주본점 외 대전월평점, 익산점, 광주점, 청주점 등 5개 직영점과 가맹점 대전노은점, 천안점 외 수도권 고양시 원당점을 오픈한다.

또한 원당점을 통해 1인당 13.900원의 가격으로 돼지갈비와 월남쌈·샐러드바·음료·공기밥 등 무한리필의 제공으로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외식이 되도록 준비했다.

㈜농부애 계열사인 ㈜농부애에프엔비의 직영 육가공공장에서 총 30여가지 재료로 맛을 더한 숙성된 돼지갈비는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와 월남쌈과 함께 싸먹는 색다른 고기쌈의 감칠맛을 느낄수 있다는 게 관계자 측 설명이다.

농부애갈비 관계자는 “이미 중부권에서는 소문이 난 맛집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13.900원 이라는 1인분가격으로 마음껏 배불리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돼지갈비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아 결과적으로 성공 창업으로 이어져 8개 점포가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며 “희망 지역의 상세한 상권 분석 및 시장 조사를 통해 매장의 입지 선정에 도움을 주며 철저한 본사 교육과 시범 운영, 오픈 행사를 통해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공프랜차이즈 농부애갈비에서는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점주 친화형 가맹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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