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학습동아리들을 적극 발굴·지원해 평생학습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학교실'은 광주시노인복지관 내 문학에 관심있는 시니어 14명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개인 문학작품 제작 및 복지관 작품발표회에 참여하며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자기개발을 위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이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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