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 마련된 논산시 홍보 부스. 사진=논산시
[일간투데이 류석만 기자] 지난 18~20일까지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2019 북경국제관광박람회’에서 논산의 우수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의 장이 펼쳐졌다.

시는 ▲선샤인랜드 ▲딸기 ▲돈암서원 ▲탑정호 등 논산이 가진 색다르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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