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의장은 기념식에서 "작년부터 시작된 보훈가족 감사 위안잔치 기념식이 앞으로도 개최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지역의 국가유공자 및 그의 가족들이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날 기념식에는 송파구의회 윤영한·김형대·심현주·조용근·김호재 의원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엄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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