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이희정 교수
화농성 한선염의 치료
생활습관 관리 등 정보제공
화농성 한선염은 진단이 쉽지 않아 여드름이나 모낭염 등으로 오인해 방치하면 항문·직장·요도·방광 등에 누공이 생기거나 협착, 이차 세균 감염 및 심한 통증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화농성 한선염에 관심있는 사람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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