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암보험, 보험료 계산 시 박카스 500명 추첨 지급

▲ 사진=MG손보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MG손해보험(이하 MG손보)은 자사 온라인 판매채널인 '#JOY다이렉트'가 일상생활에 지친 청춘들을 위해 '힘내라 2030'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한달간 진행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2030암보험'의 보험료를 계산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박카스 1병을 제공하고 기간 내 2030암보험 가입 고객에게는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월보험료 2만원이상, 2회차 정상납부 고객에 한함).

2030암보험은 오직 2030세대만을 타겟으로한 획기적인 보험상품으로 출시 이후 줄곧 젊은층의 주목을 받아 왔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암진단비 하나만 보장하고 고객이 PC나 모바일로 직접 가입해 오프라인 대비 보험료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 어디서나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정보 입력이나 프로세스를 과감히 없애 가입 편의성도 높다.

MG손보 관계자는 "최근 3040세대 대장암 및 직장암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암보험에 관심을 갖는 젊은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2030암보험은 실속 있는 보장과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2030 청춘세대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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