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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한반도 스마트시티 구축해 새로운 성장동력 삼아야"국회, '한반도 혁신성장! 스마트시티로 꿈꾸다' 세미나 개최
노웅래 의원, "스마트도시법 개정안 발의 등 남북 교류활성화 노력"
  • 이욱신 기자
  • 승인 2019.07.16 13:54
  • 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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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대표 노웅래·홍문표 의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한반도 혁신성장! 스마트시티로 꿈꾸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노웅래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 대표의원. 사진=노웅래 의원실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국회 연구단체 '통일을 넘어 유라시아로'(대표 노웅래·홍문표 의원)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실에서 '한반도 혁신성장! 스마트시티로 꿈꾸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경태 재단법인 여시재 한반도미래팀장이 발제를 맡아 한반도 신경제 전략 구상 중 하나로 거론되는 남북이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벨트 구축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줬다. 민 팀장은 '스마트시티 평양의 현재와 미래'를 저술한 바 있다.

민 팀장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최근 남북미 정상의 만남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흐름이 지속되며 남북경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북한의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력이 더해진 기존 개성공단 모델을 넘어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남북 경제협력 모델 발굴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계적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자율주행차가 운행되는 곳이 북한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토대로 한 스마트시티 구축이 한반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한반도 스마트시티 벨트 구축에 대한 남북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노웅래 의원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도시화로 각종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남한과 달리 북한은 오히려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마스시티 구축의 테스트베드로 더욱 적합할 수 있다"며 "세미나를 바탕으로 한반도 스마트시티 벨트 구축을 위한 스마트도시법 개정안 발의 등 스마트시티 부문 남북 교류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계속해서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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