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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신임 회장에 올리버 집세 선임내달 16일부터 회장직 수행 예정
  • 임현지 기자
  • 승인 2019.07.19 13:52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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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그룹이 신임 회장에 올리버 집세를 선임했다. 사진=BMW코리아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BMW 그룹이 신임 회장으로 현 BMW 그룹 생산부문 총괄 사장인 올리버 집세(Oliver Zipse)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내달 16일부터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BMW 그룹 이사회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올리버 집세는 이달 초 퇴임 결정을 내린 하랄드 크루거(Harald Krüger)의 후임으로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현 하랄드 크루거 회장은 상호 협의하에 내달 15일 회장직을 내려놓고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회장으로 선임된 올리버 집세는 지난 2015년부터 BMW 그룹 보드 멤버가 됐으며 현재 생산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그는 1991년 수습사원으로 BMW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옥스퍼드 공장 총괄과 기업 계획 및 제품 전략 수석 부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해 왔다.

BMW 그룹 이사회 의장인 노르베르트 라이트호퍼(Norbert Reithofer)는 "결단력 있는 전략형 리더인 올리버 집세 사장이 BMW 그룹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그는 미래 이동성을 만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 BMW 그룹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프레드 쇼흐(Manfred Schoch) 글로벌 노동위원회 회장 및 이사회 부회장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노동 위원회와 경영진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은 그동안 BMW가 성공할 수 있었던 기반이 됐다"며 "향후에도 굳건한 노사 간 협력으로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BMW 그룹 이사회는 현재 미국 시장의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BMW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트호퍼 의장은 "BMW 그룹은 혁신적인 힘과 강력한 브랜드, 직원들의 헌신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세그먼트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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