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충북=일간투데이 이훈균 기자] 충북도 행정국 직원 40명은 19일 대구광역시를 찾아 오는 8월에 개최되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동대구역과 동성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홍보활동은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누어주며 대회일정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며 이루어졌다.대회일정을 처음 접한 한 시민은 무예를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호기심을 보이며 직접 세계 각국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도 행정국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대회기간 관람객 유치와 주요 참석인사 의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훈균 기자 suwon116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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