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다이렉트 톡 카톡 플러스친구 대상 이벤트 함께 진행

▲ 사진=DB손해보험
[일간투데이 홍정민 기자] DB손해보험은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의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이렉트 톡'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DB다이렉트 톡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지난 광고에 이어 윤아가 메인 모델로 활약을 했으며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나쁜 형사'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신예 '배다빈'이 윤아의 친구 역할로 캐스팅됐다.

광고는 다이렉트 톡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DB손보는 DB다이렉트 톡 영상 광고 론칭과 함께 DB다이렉트 톡 카톡 플러스친구를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DB다이렉트 톡 플친 맺기만으로 쉽게 응모가 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목표 플친 수 100만명 달성시 플친들 중 추첨해 현금 1억원을 증정하고 반얀트리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도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다이렉트 톡을 통해 고객들이 카카오톡으로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보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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