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화갤러리아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의 식품관 고메이494가 28일부터 올해 첫 채취 후 출하한 국내산 자연송이 버섯의 판매를 개시했다.

판매 상품은 경상남도 거창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버섯으로 주로 20년 이상 된 소나무에서 발견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자연송이는 그윽한 향과 더불어 식감이 매우 우수해 버섯 중에서도 일품으로 손꼽힌다. 깊은 산 속에서만 채취할 수 있어 진귀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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