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우제성 기자] 인천광역시는 30일 검단복지회관에서 공촌수계 피해 시민을 모시고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 수질개선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 주최로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에 대한 그동안의 수질개선 진행경과와 보상방향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해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개선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경과와 향후 시행될 보상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상수도 공급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우제성 기자 sniperpres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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