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교육청[충북=일간투데이 이훈균 기자] 충북고등학교(교장 이유수) 허기범(3학년)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구로아트벨리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제2회 중소벤처기업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서 일반부 대상을 받았다. 허기범 학생은 ‘나의 성공시대’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화려한 시각효과로 인식개선에 일조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의 평가는 전문가 투표 50%, 온라인 투표 10%, 현장 투표 40%로 수상 등급이 페스티벌 현장에서 결정됐다.한편 이번 ‘중소벤처기업 인식 개선 공모전’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여 국민의 중소벤처기업 인식 개선을 제고하고자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훈균 기자 suwon116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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