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에서는 안보건영역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보건증진(안경 구입시 바우처 지원 등)사업을 건의하였다.
이에 정희시 위원장은 논의를 통하여 우선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예산 요청, 조례 제·개정 등 다각도로 노력할 것을 약속 하였으며 향후 저소득층 전반으로 확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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