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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광복 74주년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맞아 인스타그램 릴레이 이벤트 실시
오는 19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글씨 쓰고 릴레이
  • 엄정애 기자
  • 승인 2019.08.13 14:41
  • 12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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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협은행

[일간투데이 엄정애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이동빈)은 14일 제74주년 광복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년 8월 14일은 일제하에서 대한민국의 국권을 되찾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날이자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해 일본군의 만행을 국제사회에 알린 의미있는 날이다.

수협은행은 이같은 광복의 의미와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를 잊지 않기 위해 "081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손글씨 쓰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해당 문구를 손글씨로 적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Sh수협은행 공식 인스타그램(@suhyupbank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70명에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을 후원하는 '희망나비 팔찌'와 故 김복동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제작한 영화 '김복동' 예매권을 증정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로 74주년을 맞는 광복절의 고귀한 의미를 기억하고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많은 분들께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일제하에서 잊지 못할 고통을 당하신 할머니들을 돕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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