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안구[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단체장협의는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경제보복 NO’ ‘NO 일본제품’등 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사진) 지난 8일 노인회장단의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이날 결의대회에 이어 오는 23일에도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방위협의회 등이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이해련 주민자치위원장은 “일본정부의 보복적인 수출규제를 철회하고 공정무역을 실시할 때까지 정자3동 각 단체에서는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자제를 통해 정자3동 주민들의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허필숙 기자 hpsookjsh@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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