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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통 부촌 수영구 남천동, 하반기 부산 부동산 시장 이끈다-‘남천2구역’ 재개발 단지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등 기대감 높아
  • 이영두 기자
  • 승인 2019.08.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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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일간투데이 이영두 기자] 부산의 부촌 지도가 다시 쓰여지고 있다.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수영구 남천동의 정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곳으로 부가 몰리며, 부촌이 재편되고 있어서다.

수영구는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남천동을 필두로 2000년 초•중반까지 부산 집값을 이끌어 가던 곳이었다. 하지만 이후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촌이 형성된 해운대구에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다 지난 2015년부터는 수영구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이후 현재까지 수영구는 해운대구를 제치고 부산 집값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부산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수영구 일대 정비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업계는 수영구 남천동의 재개발∙재건축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는 점이 수영구가 해운대구를 다시 앞선 주된 이유로 꼽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영구가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촌이 형성된 해운대 집값을 제친 이유는 전통 부촌으로 불리는 남천동 정비사업이 본격화 됐기 때문”이라며 “하반기부터는 남천동 상승세의 원천인 재개발사업의 분양소식이 예정된 만큼, 부산 부촌 지도는 다시금 남천동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 남천2구역 재개발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등 기대감 높아

부산의 부촌 재편은 ‘남천2구역’이 알린다. 남천2구역을 재개발하는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13가구다.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는 전통 부촌 수영구 남천동의 우수한 교통∙교육∙생활인프라와 브랜드 선호도까지 갖춘 ‘쿼드러플 크라운’ 단지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우선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바로 앞에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이 자리한 초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16개 노선이 지나가는 버스정류장도 단지와 붙어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단지와 맞닿은 황령대로를 통해서는 부산진구와 남해고속도로를 잇는 황령터널 및 광안대교 접근이 용이하다. 이밖에도 도시고속도로는 남포동, 부산역, 해운대, 구서IC 방면의 이동이 용이하여 부산 전역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남천초와 남천중, 부산동여고 등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수영구도서관도 가깝다. 특히 부산 사교육의 메카로 불릴 정도로 사교육시설과 인접해 있고, 고등학교 배치는 부산시 일반고등학교 상위 30위 중 20%를 차지하는 해운대구에 배치돼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활인프라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먼저 단지 주변에는 황령산과 광안리 해변이 자리하고 있어 산과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좋은강안병원, 경성대∙부경대상권, 광안리상권 등도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시설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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