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쇼핑
[일간투데이 유수정 기자] 디지털 홈쇼핑 K쇼핑이 추석을 맞이해 할인혜택을 지급하는 ‘달달한 한가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다양한 명절 상품들을 선보인다.

우선적으로 K쇼핑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내달 8일까지 모바일에서 8%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쿠폰은 K쇼핑 모바일 웹과 앱에서 ‘달달한 한가위’ 뱃지가 붙은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5만원 미만의 ‘달달한 한가위’ 상품을 ARS와 모바일로 구매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1000원을 할인한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는 5만원 이상 추석 상품을 삼성카드로 결제할 경우 10% 청구할인을 제공하며 22일부터 31일까지는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역시 다양하게 마련했다.

해피콜 스텐 진공냄비 세트를 11만9000원에 대한민국 전통유기 합금방식으로 제작한 황실유기 반상기 2인세트를 25만9000원에 소개한다.

추석에 꼭 필요한 농협 사과4kg, 배5kg 선물세트를 4만9900원에 반건시 60과 세트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모시송편 130개 세트는 4만900원에 내놨다.

싱싱한 산지직송 완도 활전복 특대 사이즈 20미 세트는 6만9900원에 1토막씩 진공 포장해 먹기 편한 오늘제주 大은갈치 44토막 세트는 방송 최저가인 6만4900원에 판매한다.

요리연구가 김하진의 LA갈비 9팩, 소갈비찜 9팩은 각각 7만9900원에 선보이며 김하진 갈비살 11팩은 6만9900원에 판매한다. 30년 경력의 유명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의 LA갈비 세트는 8만9900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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