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상품은 기본형, 실속형, 기납입플러스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특히 기납입플러스형은 고객의 원금보장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사망시 가입금액의 100%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100%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DB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니즈에 따른 맞춤형 상품구성을 통해 종신보험 고유의 기능에 충실한 상품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선택권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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