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시사회 진행
학생들이 체험 및 교육용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후 만족도(평가) 조사를 실시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다듬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천곡황금박쥐동굴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상현실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즐길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청소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를 완성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석성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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