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식 농협은행 마들역지점 지점장(왼쪽부터), 윤원기 본부장, 김숙희 상계8동장, 최창수 상계8동 복지협의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일간투데이 허우영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부(본부장 윤원기)는 20일 서울 상계8동 복지협의회에 우리쌀 160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NH농협카드 공익기금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사업'으로, 상생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농협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됐다.

윤원기 농협은행 서울강북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상계8동 복지협의회에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꾸준히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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